▲ 합덕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승인돼 오는 10월 착공 예정이다.
▲ 합덕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승인돼 오는 10월 착공 예정이다.

당진시가 합덕지구 농어촌테마공원조성사업 기본계획승인을 지난 8일 고시했다.

합덕지구 농어촌테마공원은 합덕제, 합덕성당, 수리민속박물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 주민과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합덕지구 농어촌테마공원은 합덕리 432-15번지 일원에 7ha 규모로 농경문화체험광장, 시대별 수리체험시설, 다목적 야외공연장, 농사체험농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 등 총 50억 원으로 사업예정 기간은 2015년까지이다.

시청 건설과 기반조성팀 관계자는 “세부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 시행계획 승인이 나면 설계 용역을 발주해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형렬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연호지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테마공원이 조성되면 합덕성당, 수리박물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낙후된 시설이 하나씩 개선되고 지역 활성화 기폭제가 되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