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찾아가고 싶은 난지섬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용못 유래비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지난 8일 ‘찾아가고 싶은 난지섬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용못 유래비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찾아가고 싶은 난지섬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대난지도 용못공원에서 지난 8일 열린 준공식에서 이철환 시장과 당진시의회 박장화 의장, 김동완 국회의원을 비롯해 1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은 난지섬 관광활성화를 함께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용못 유래비 제막식과 더불어 기념식수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총 15억 원(국비 80%·도비 10%·시비10%)의 사업비를 들여 둘레길 정비사업과 트래킹코스 조성, 용못공원 정비를 포함해 화장실과 취사장·샤워시설 등을 갖춘 숲속체험장을 조성하는 등 연차적으로 난지섬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상수도보급과 도로 및 야영장, 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가족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올해 난지섬 관광객이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난지섬은 깨끗하고 맑은 바닷물과 완만하게 펼쳐진 백사장이 펼쳐진 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