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3 전국농민대회에 당진시농민회(회장 이희조)가 참여해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당진시농민회 회원들 250여 명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쌀 목표가격 23만 원 쟁취 △쌀 시장 전면개방 반대 △한중 FTA 저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농협개혁 △대기업 농업진출 금지 △농가부채 해결 등을 요구했다.
이날 전국에서 1만2000여 명(경찰추산 4500명)의 농민들이 모였다.
이희조 농민회장은 “물가가 몇배씩 오르는 동안 수십년 째 쌀값은 비슷한 수준”이라며 “농민들이 생존권을 사수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당진시농민회 측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