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들과 개인에게 식품을 전해 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푸드뱅크가 후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난 17일 당진시 푸드뱅크 8주년 송년감사 및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 표창으로 송악읍의 고선훈 씨와 안석환 씨가 수상했으며 푸드뱅크를 위해 8년 동안 무료로 냉동공장에서 물품을 보관한 황건성 당진냉동공장장, 차량 봉사를 이어온 박정렬 씨에게 봉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문화축제에 걸맞게 정만옥 협성대학교 교수의 ‘인생은 갈림길’의 주제로 강연과 김영수 단장의 마술, 안태숙 단장의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푸드뱅크는 갈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해 엄마의 집 운영, 노인·장애인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영애 대표
“함께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해”
김영애 당진시푸드뱅크 대표는 “푸드뱅크는 보건복지부 산하로 “기업과 개인이 음식과 생필품을 기탁해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소외된 계층 1400여 명에게 물품과 음식을 제공해요. 이는 기쁨과 행복을 나눠주는 것이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야 운영이 될 수 있어요. 8년이라는 기간 동안 함께 하며 옆에서 도와준 봉사자들과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