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인 ‘2014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5일 문화예술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호수시문학회, 당진시인협회, 연호시문학회, 나루문학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격요건, 선정인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당진 올해의 문학인은 △5년 이상 당진주소지 등록자 또는 5년 이상 활동한 문인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를 통한 출판원고 심사방식 채택 △선정인원 2명 선출 △선정위원회 6인 구성(지역내‧외 관련전문가) 등을 결정하고 간담회 참가자들이 이에 동의했다.
또한 문학인 중 80% 이상이 시인임을 감안해 매년 시분야에서 한명씩을 선정하고 수필, 소설, 아동문학중 1분야씩 순환 추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시와 수필 부문에서 각 한 명씩 문학인을 선발키로 했다.
한편 ‘2014 당진 올해의 문학인’ 지원사업은 오는 17일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