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홍장)이 주최한 ‘2014 당진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된 이종미, 박미영 작가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4일 문예의 전당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수필·시 부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종미·박미영 작가의 작품집 출판을 기념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이를 축하했다.

김홍장 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작가들이 수준 높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필<그 여자 쥑이기>를 저술한 이종미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라며 “책에 날개를 달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살어리 살어리랏다: 해나루 당진별곡>을 집필한 박미영 작가는 “나의 7번째 책을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면서 “작품 공모를 제안하며 응원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 여자 쥑이기>와 <살어리 살어리랏다: 해나루 당진별곡>은 전국 오프라인·온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