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철환)이 개최한 문예진흥기금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이 문화예술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5일 문예진흥기금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당진의 문화단체와 개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문화진흥기금은 개인이나 단체에게 문화예술 관련 사업이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설된 기금으로 문서서류 심사를 거쳐 활동의 일정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날 워크숍은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이 진행했으며, 보고서 작성방법 지원기준 방침 등 기본 사항뿐만 아니라 글씨크기, 문장 길이 등 세세한 방법까지 강의했다. 한편 워크숍이 끝난 뒤 참석자들의 질의도 이어 졌다.
[질의 내용]
아미미술관 박기호 관장
Q. 심사의 기준과 심사위원의 구성 및 공개여부를 알고 싶다.
A.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사항이지만, 이전에는 공무원이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인물화작가회 김종령 회원
Q. 지원받은 금액이 신청금액과 다를 경우 예산편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A. 신청금액과 지원금액이 다를 경우에 변경된 금액에 맞춰 예산을 재편성 해야 한다.
이윤수 씨
Q. 올해 만들어진 단체는 내후년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A. 그렇다. 하지만 1년 동안 지원을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희희낙낙 박은진 회원
Q.단체의 이름이 변경된 경우 기간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또한 지원기준에 미달하는 단체의 개인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A. 이름이 변경된 경우에는 그 단체의 연속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별첨하면 된다. 또 지원기준에서 단체와 개인은 별도로 구분된다.
[참석자 인터뷰]
이윤수 : 워크숍을 통해서 당진에도 문예진흥기금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문예진흥기금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
생활음악협회 김형태 사무국장 : 기존에 알고 있던 사항도 있었지만 워크숍을 통해 세세한 참고사항들을 알게 됐다.
상록문화제 박은진 사무차장 : 문서로만 봤을때는 자세한 사항을 알기 어려웠는데 산출된 자료로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