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호에 수필 ‘망둥어 낚시’로 등단한 김영범 작가
▲ 33호에 수필 ‘망둥어 낚시’로 등단한 김영범 작가

송악읍 부곡리 출신 김영범 작가가 수필 ‘망둥어 낚시’로 문예계간지 <시에> 33호 신인작가로 등단했다.

김 작가의 당선작 ‘망둥이 낚시’는 작가의 초등학교 시절 당시 송악읍 부곡리와 한진리에 자리 잡고 있던 ‘황해염전’을 무대로 한 수필이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에게 소설적 기법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장의 흐름이라는 평과 서사수필의 모범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영범 작가는 “어릴적부터 글쓰기는 조심스럽고 소중하고 가슴벅찬 일이었다”며 “늘 곁에서 도움을 주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당진에서 보낸 어린시절은 앞으로도 글쓰기에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범 작가 △송악읍 한진리 출생 △상록초 졸업 △상인천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인천대 국문학과 졸업 △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거주, 금성출판사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