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에세이포레문학상 시상식에서 김종범 작가가 등단패를 수상 받고 있다.
▲ 지난달 26일 에세이포레문학상 시상식에서 김종범 작가가 등단패를 수상 받고 있다.

나루문학회 회장인 김종범 씨가 계간수필문예지 <에세이포레>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한국문단에 수필작가로 등단했다. 김 작가는 지난달 2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트레인스에서 개최한 창간 31주년 에세이포레 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작가 등단패를 수상했다. 이번 등단작은 ‘효,바라기’(2014년 여름호)로 90세의 노모를 모시고 살면서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 지극한 효심을 그린 작품이다.

김종범 작가는 “대기만성의 신념을 갖고 한국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등단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