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간 에세이포레 창간 33주년 수필축제에서 등단한 작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계간 에세이포레 창간 33주년 수필축제에서 등단한 작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열린 계간 에세이포레 창간 33주년 수필축제에서 제3회 에세이포레문학상과 신인 등단작가 등단패 증정식이 열린 가운데 당진 지역 작가들이 수상 및 등단했다.

이날 수필 축제에서 이종미 작가가 <빵대빵 신혼의 부부싸움>, <그 여자 쥑이기>, <무인텔 그 오빠>, <종재기>로 제3회 에세이포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종인 작가는 <쌀은 민족의 힘>으로, 한현숙 작가는 <하늘 말라리아>로, 김회란 작가는 <아버지와 나의 꿈>으로 등단했다.

이종미 작가는 “에세이포레문학회를 통해 숨어있던 열정을 발견했다”며 “수필 쓰기는 내 삶의 무언가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세이포레문학상을 더욱 정진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