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당진인구가 25만 명이 됐을 때, 큰 방향제시가 부족하고 세부적인 추가사항을 보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는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발맞춰 당진시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심권·동남권·서북권 프로젝트로 구분되는 권역별 3대 핵심 선도 프로젝트와 환 황해 게이트웨이(GateWay, 입구 역할을 하는 장치), 철강 창조 융합산업으로 구분되는 당진 미래 전략산업의 2대 핵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5대 메가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또한 농촌, 항만, 복지 등 부문을 나눠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당진시의회 설명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정리해 3월 중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종합발전계획 보고회 이모저모
조이현 부시장
분야별로 서로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나, 당진시 미래의 큰틀이 잡혀 있지 않다. 리조트와 호텔건축 시기와 장소 등의 추가사항이 필요하다. 또한 항만자료는 많았으나 여객터미널에 대한 구상이 없었다.
김덕주 경제산업환경국장
신규시책과 기존시책을 분리해 기재하는 것과 우선순위와 시행 기간 등을 정리한 자세한 세부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산지를 잘 가꿔 관광지로 알린 곳들이 많다. 아미산과 몽산에 국비를 활용에 등산객을 확보하는 계획을 제안한다.
이은홍 안전자치행정국장
지금보다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강산업과 연계한 자동차 공장 유치사업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이다.
이일순 항만물류과장
항만센터건립시 유효사용은 얼마나 가능한가? 운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보충설명을 부탁한다.
- 벤치마킹을 통한 기능적 제안을 한 것으로 추후 보완해 보충 설명 을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