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실업인회(CBMC)는 Connecting& Business & Market place to Christ의 약자로 기독 실업인들과 전문인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다. 현재 CBMC가 있는 나라는 80여 개로 지회까지 헤아리면 셀 수 없이 많은 수를 자랑한다.
CBMC 당진지회는 CBMC 리더쉽 센터가 송산 무수리에 건설되는 것이 확정되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CBMC 당진지회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국기독실업인회 당진지회(지회장 이승원, 이하 당진지회)를 2008년 8월 창립했다.
“CBMC 리더쉽 센터가 세계 여러 나라 및 국내 시군과의 경쟁을 뚫고 당진에 지어지는 것은 당진시민으로, 기독인으로 정말 영광이죠. 또한 당진지회의 창단에도 좋은 영향을 준 리더쉽 센터는 당진지회 회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이승원 지부장)
당진지회는 해외교류, 산행기도회, 의료선교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른 지회들이 부러워하는 것은 바로 성경공부다. 성경공부는 매주 목요일 새벽 6시30분에 진행되는데, 회원들이 성경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용완 목사 등이 수업을 진행하는 성경공부는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와 벌써 233회를 맞이했다.
당진지회는 매년 1회 국내성지를 순례한다. 우리나라 복음의 전파를 먼저 배우기 위해 국내성지부터 순례를 시작하고 있다. 이전에는 강화도, 신안군, 증도, 문성경 전도사 기념관 등에 방문하기도 했다. 국내성지 방문당시 열악했던 신자들의 옛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회원들도 많았다.
CBMC는 다양한 봉사를 해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회원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는 ‘다문화가정 친정 부모님 초청’이다. 이주여성들의 부모님을 비행기 값부터 방문절차까지 당진지회의 회원들이 손수 진행했다. 준비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만큼 더 값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지금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다섯 가정에게 사랑을 전했다.
또한 음악분과를 조직해 7~8명의 회원들이 색소폰연주로 노인대학,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하기도 한다. 가끔씩 공연 요청이 올 때도 있어 회원들이 뿌듯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당진지회는 중국 강구촌(나병환자마을) 식료품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지난번 한국기독실업인회가 당진에서 처음 마련한 기독교단체 연합회를 통해 기독교 단체들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기독교 단체 간 끈끈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임원명단 △지회장:이승원 △부회장:백성옥 △총무:왕현정
인터뷰 한국기독실업인회 이승원 지회장
“기독교 단체의 화합 위해 노력”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임원들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선교지 지원과 각 기독교 단체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회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