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향교(전교 이수용)에서 지난 11일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공자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며 선현들의 유덕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춘기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들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이수용 전교가 , 아헌관은 장남순 유도회 당진 지부회장, 종헌관은 이재실 청년유도회장이 맡았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 4성(증자·안자·맹자·자사)과 송조 2현(주자·정자) 및 우리나라 명현18위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행사다.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치러지며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행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