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당진향교에서 춘기석전대제가 진행됐다.
▲ 지난 11일 당진향교에서 춘기석전대제가 진행됐다.

당진향교(전교 이수용)에서 지난 11일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공자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며 선현들의 유덕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춘기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들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이수용 전교가 , 아헌관은 장남순 유도회 당진 지부회장, 종헌관은 이재실 청년유도회장이 맡았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 4성(증자·안자·맹자·자사)과 송조 2현(주자·정자) 및 우리나라 명현18위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행사다.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치러지며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