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면천향교에서 춘기석전대제가 열렸다.
▲ 지난달 26일 면천향교에서 춘기석전대제가 열렸다.

당진향교(전교 정덕영)와 면천향교(전교 지충원)가 공자 탄강 2569년을 기념하는 춘기 석전대제를 지난달 26일 봉행했다.

당진향교 춘기석전대제에는 초헌관에 정덕영 전교가, 아헌관에는 맹영섭 당진향교 성균관유도회 당진지부회장이, 종헌관에는 안광웅 의전수석장의가 참여했다.

면천향교 춘기석전대제에는 초헌관에 심병섭 부시장이, 아헌관에는 한홍덕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에는 김성권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이 맡았다. 이날 면천중학교(교장 윤대구) 전교생 50명이 춘기석전대제를 참관했다.

한편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당진향교와 면천향교는 해마다 봄과 가을(음력 2월과 8월)에 석전 제향을 올리고 있다.

김예나·박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