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새누리당 후보]
황해경제자유구역 재검토 1순위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성숙한 자세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 주민들 민원을 해결하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 시민들이 낸 세금이 당진시에서 의미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고민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집행부나 시민단체를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 파트너십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세와 당진시의회의 위상을 좀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이다. 지구지정 해제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충남도나 당진시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수년째 토지가 묶여 있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물론 당진시의 경제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해제 후속조치 또는 지구지정 연장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의 검토 및 대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
당진시의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낭비성, 불합리한 소비성 예산은 당연히 더 감소시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교육부문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 지역 내 산업 및 고령화된 농촌 등 각계각층에서 지역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지방행정의 기본적인 문제점은 재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방세 중에서 취득세가 제일 큰데 경기침체로 징수액이 크게 줄었다. 당진시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정근옥 새누리당 후보]
문화·편의시설 적극 추진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신평·금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착공과 송악읍 중흥리 동부제철에서 송악초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겠다. 세한대학교 앞 시외버스 승강장을 설치하고 대학교 인근의 문화·편의시설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독거노인의 건강관리, 소년·소녀가장 및 결손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또한 인구 밀집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인도 정비 및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와 어머니를 위한 휴식공간(키즈카페)과 주민자치센터의 공간을 할애해 여성문화공간(북카페)을 개설하겠다. 한편 삽교천에 새마을연수원 및 승마테마공원을 강력하게 추진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다.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무의촌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마을 주치제’ 운영 사업이 읍·면 단위 1개소에 집중 시행되고 있는데, 읍·면 별도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강해 읍·면 내 많은 무의촌 지역주민의 이용율을 높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당진시의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시의 매 연도별 실·국·과별 예산 규모를 보면 사업부서도 아닌 기획부서의 예산 규모가 여러 사업부서 보다 큰 것은 모순인 것 같다. 기획부서의 예산을 줄여 실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부서에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20여 년 동안 계속되는 민선자치제에 따른 업무, 감독·감시 지휘 체계가 너무 느슨한 현실에서 일반 서민 계층과 소외 계층에 대한 불만이 많이 표출되고 있다. 따라서 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더욱 요구되는 바, 읍·면·동 단위에서 1~2명씩 의회에 자문 위원을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
[안준영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농·축·수산업 예산 확보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이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송악·신평을 만드는 것이다. 어르신들의 노후와 농부들의 노력이 보장되는 곳, 그리고 엄마, 아빠의 행복과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송악·신평을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다.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이 시의원이 되느냐에 따라 사업의 우선순위 또한 바뀐다고 생각한다. 특히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지역에서는 난개발에 따른 환경문제와 낙후된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을 동시에 모색해야 한다고 본다. 균형 발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송악·신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당진시의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의원으로서 주민의 예산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올바르게 집행되는지 항상 눈여겨봐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이 지역의 오랜 근간 산업이었던 농·축·수산업에 대한 예산확보, 그리고 급격한 인구증가와 도시화에 따른 주민 편의 시설 및 교육·문화 공간에 대한 예산 증액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발전하는 송악·신평에 걸맞는 예산을 확보하고 올바르게 집행하는 일에 앞장 서겠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주민의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주민의 요구를 얼마나 행정기관에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문제가 있으면 시정을 요구할 것이고 주민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될 때까지 요구하고 설득할 것이다. 오랜 이장생활과 지역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 자신한다.
[양창모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시립박물관, 예산 낭비 가능성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제정해 시 재이 효과적으로 집행돼 가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조사·확인하겠다. 행정의 독주를 방지하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뤄 항상 시민과 함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면천에 추진 중인 시립박물관은 면천읍성과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타당성 조사도 않고 예산을 투입해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당진시의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선심성 예산으로 인한 낭비를 줄이고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공무원의 전문성이 결여돼 있다. 공무원들이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형태로 개선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