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충기피제 무인이용함
▲ 해충기피제 무인이용함

일명 살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지난달 10일 당진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당진시가 위생해충 기피제 무인 이용함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아미산과 은봉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19개 지역에 이용함을 설치했던 당진시는 올해 △대호지공설묘지 2개소 △석문공설묘지 1개소 △남부권 공설묘지 1개소 △봉화산 솔바람길 1개소에 추가로 설치했다.

위생해충 기피제 무인 이용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팔, 다리 등에 살포하면 된다. 하지만 기피제를 살포해도 100% 예방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풀밭 위에 행동은 삼가야 한다.

한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살인진드기)은 지난해 치사율이 47%에 달했다. 감염 시에는 38℃ 이상의 고열과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