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당진화력이 난지섬 둘레길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뒤 제막식을 진행했다.
▲ 지난 5일 당진화력이 난지섬 둘레길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뒤 제막식을 진행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국중양, 이하 당진화력)는 지난 5일 지역사랑운동인 ‘I ♥ Dangjin 프로젝트(내고장 바로알기·내고장 둘러보기)’의 일환으로 난지섬 둘레길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뒤 제막식을 진행했다.

당진화력은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관계자와 함께 난지섬 둘레길을 직접 걸으며 코스를 재정비했다. 또한 둘레길 총 9.8km 구간 곳곳에 방향안내판(12개소)과 안내리본(1000여 개)을 제작해 부착했으며, 난지섬 선착장 입구에는 둘레길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종합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날 제막식에 이어 당진시청 관계자와 석문면개발위원회, 당진화력 노사 대표가 참여해 난지섬 둘레길(황금모래길 1.5km 구간)을 걸으며 난지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향후 당진화력은 직원들의 난지섬 여행을 독려하고, 팀워크 강화를 위한 교육(트레킹) 코스로 난지섬 둘레길을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문화·인재 양성·소외계층 돌봄 등 4대 분야에 12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