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local food)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소한으로 줄여 영양 및 신선함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된 운동으로 농장 직영, 가까운 농장, 국내 생산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을 뜻합니다. 로컬푸드 쿠킹 두 번째 식재료는 가을 해산물인 대하와 해나루배, 오이 등을 이용한 대하잣소스냉채입니다.

대하는 보리새우과에 속하는 큰 새우로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많아 대하구이, 찜, 튀김, 냉채, 샐러드에 많이 사용되는 가을철 식재료입니다. 당진에서도 제철을 맞은 대하가 풍성하지만 오는 5일부터 인근 지역인 홍성에서 남당항 대하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대하축제도 즐기시고 오시는 길에 싱싱한 대하를 구입하셔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료(4인분)

주재료: 대하 20마리, 배 1/4개, 오이 1개, 밤 3개, 삶은 쇠고기 편육

100g, 잣2 큰술

부재료: 양파, 당근, 파, 마늘 각 1토막씩(새우를 삶을 향채로 사용)

냉채소스: 연겨자 2큰술, 허니머스타드 1큰술, 소금1/2 작은술, 우유

2큰술, 설탕2큰술, 꿀2큰술, 식초 4큰술, 잣가루 2큰술

만드는 법

1. 대하는 꼬치를 이용해 내장을 제거한 후 양파, 당근, 파, 마늘을 채

썰어 물 4컵에 새우를 삶아 껍질을 벗겨 반 가른다.

2. 쇠고기도 끓는 물에 삶아 식혀 편육으로 준비해 둔다.

3. 오이는 길게 반 자른 후 어슷하게 썬다.

4. 배와 밤은 납작하게 편 썰어 설탕물에 담가 갈변을 방지한다.

5. 잣은 키친타올에 닦은 후 곱게 다져 잣가루를 만든다.

6. 냉채소스를 만들어 버무린 후 잣가루를 뿌려 준 뒤 새우 머리를 곁

들여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