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받는 성숙한 지역대변지로 성장한 당진시대 창립 21주년을 민주평통당진시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1990년대 초 패기 넘치는 젊은 일꾼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지 21여년의 세월 속에 필진도 장년이 되었군요. 그 성숙함은 지역의 문화와 정서에도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주었다고 생각되며 사회에 등불과 거울의 역할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역적으로 전형적인 농․어업 지대에서 항만, 철강, 임해공단지역으로 발전하는 신산업지대 당진의 머뭇거리고 잠든 주민의식을 일깨워 왔고, 지방자치시대와 함께 태동한 당진시대의 시대를 앞서가는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던져주는 지역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오늘의 당진 발전에 촉진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중심에서 언론의 사명을 견지해 온 당진시대의 이병성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는 지역의 소식지로서 소통과 어려운 이웃과 힘없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되었으며 밝은 사회 건설에도 큰 역할이 되었다고도 생각됩니다.
오늘의 창립 21주년을 맞이하여 발전하고 있는 당진 지역사회에 새로운 시대정신과 비전속에 살아있는 그림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더욱 사랑받는 사우 여러분의 건필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창간 21주년 기념행사로 당진시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통일맞이 하나-다섯운동 공연행사에, 물심양면의 협력으로 동참해 준 점, 깊은 감사와 재삼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