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양기림 의원이 당진시 교육 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 날 양기림 의원은 “당진시는 철강·항만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나 교육여건은 좀처럼 제자리 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공동주택 현황에 대해 발언하며 “탑동초등학교와 기지초등학교 인근 그리고 대덕·수청지구는 향후 1만5000여 세대가 들어온다”며 “2019년 중기 학생배치계획에 의하면 탑동초와 기지초가 학급과 학생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양 의원은 “당진시의회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제대로 된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대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