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유해 vs 친환경 ‘논란’

서산시에서 팔봉중학교와 부석고등학교가 2015년도 학교 운동장 개선사업으로 총 5억 원의 예산을 받아 인조잔디를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문제에 대해 학부모들이 우려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학교 내 인조잔디가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인조잔디 대안 모색 및 비교 분석, 학부모들과 의견 조율 없이 인조잔디 학교 운동장 개선사업을 신청해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학교 측에서는 “최근 조성되는 인조잔디의 경우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지역 레미콘

배고파 굶어 죽는다!

H건설, 지역 업체 쏙 빼고

대기업끼리 독식

서산지역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H건설이 지역 레미콘 업체를 배제하고 공사를 진행해 해당 업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노인요양원 신축 갈등’

장기화 조짐

음암면 신장1리,

반대 심해 해결에 난관

노인요양원 신축과 관련해 분란에 빠진 음암면 신장1리가 선뜻 해결책을 찾지 못해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후 면장이 중재에 나서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mail.net

중국 관광객 잡을 수 있는

경쟁력 갖춰야

국제카페리에 이은 치밀한

관광인프라 구축이 과제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용안항간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한 국제여객터미널을 건설하면서 국제카페리 취항에 따른 중국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여객선과 함께 5000~2만5000t급 화물선 운행이 계획돼 있어 중국과 다양한 물류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산시는 용안항간 국제여객선 항로가 운영되면 개통 후 1년 간 21만 명이 오가면서 관광 수입만 1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동문동 재개발 10년,

성공 목전에!

오는 5월 명품아파트 분양 돌입

동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이로써 서산시가지 지역의 최고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는 것은 물론 서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경제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