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가로림만 교량 임기 내 가시화”

기재부 교랑보다는

해저터널이 어떠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가로림만 교량 임기 내 가시화”를 약속했다.

태안군을 시작으로 민선 6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선 안 지사는 가로림만 교량을 언급하며 “임기 중 중앙부처 과제로 채택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충남도는 가로림만 양쪽 지역인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와 태안군 이원면 내리(만대항)를 연결하는 총 2.5km의 국도 38호 노선 연장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송석도 도 행정부지사는 “(가로림만 교량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 국도노선 조정을 검토 중으로 기재부 차관도 교량보다는 해저터널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등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 도로가 건설되면 안면도 관광개발 계획이 탄력 받을 수 있고 관광자원도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2015 서산 대산항 정책세미나 개최

환황해권 시대 서산 대산항의 미래비전 제시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2015 서산 대산항 정책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운?항만?물류 환경변화에 따른 대산항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삼길포항 어촌마리나역 시범사업 선정

해양관광 테마 도시로의 변신 시도

대산읍 삼길포항이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어촌마리나역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9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에 따르면 어촌마리나역은 해양레저 활동의 기반이 되는 소규모 마리나 시설로 요트를 빌소한 레저 선박의 보급 및 휴식 등의 이뤄지며 선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용하는 해상 간이역 역할을 한다.

서산지역에서는 앞서 부석면 창리가 전국 9개 권역의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58개소에 최종 선정되는 등 해양관광도시로의 성장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방관식 기자 afgm502@ha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