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 9000억

투자유치 대박

서산시가 9000억 원 규모의 중국 자본 유치에 성공했다. CGN 메이야 파워 홀딩스 컴퍼니의 모기업인 CGNPC는 오는 2019년 12월까지 9000억 원을 투자, 대산읍 독곶리 현대스틸산업 부지 16만 5508㎡에 기존 경유발전소를 대체할 LNG복합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13일 중국 선전에서 린지앤(Lin Jian) CGN 메이야 파워 홀딩스 컴퍼니 사장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950MW로 국내 원자력발전소 1기의 발전용량과 비슷하며, 생산 전기는 대산단지와 인근 산업시설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CGN 메이야 파워 홀딩스 컴퍼니는 중국핵전집단공사(CGNPC)가 대주주인 신재생에너지발전, 가스복합발전 전문 전력회사다.

박두웅 기자 sin1178@naver.com

29억 투입, 1372명 노인 일자리 제공

시, 27개 부문 양질의 일자리 제공

서산시가 올해 29억 원을 투입해 27개 부문의 사업에서 1372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발표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노인복지회관에서 사업참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서산 중국 관광객 유치 어떻게 되나

국제카페리 취항에 따른 관광객 증가 예상

서울, 제주도 못지 않은 인프라 구축돼야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이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충남도를 비롯해 서산시도 중국 관광객(요우커) 유치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산시는 대산항과 중국 용안항간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한 국제여객터미널을 건설하면서 국제카페리 취항에 따른 중국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산시는 관광자원인 서산 9경 등을 바탕으로 미리 요우커를 맞기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