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서산항으로

명칭 변경해야”

대산항을 서산항으로 변경해 달라는 건의문이 서산상공회의소(회장 정창현)에 의해 제출됐다.

서산상공회의소는 건의문을 통해 대산항은 물동량 처리기준 전국 10위권 항만 중 유일하게 읍 단위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인지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산항이 세계적인 국제 무역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서산항으로의 명칭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서산상공회의소는 대산항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 선진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산항으로의 명칭변경이 필요하다며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상태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공사 ‘한창’

지난해 첫 삽을 뜬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서산이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부석면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일원 특구에는 자동차 주행시험로와 연구동 건설을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주행시험로는 지대를 높이기 위한 성토공사가 80%의 공정률로 진행되고, 연구동은 골조공사를 벌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특구 내 100만㎡부지에 2500억 원을 투입해 내년도 말까지 14개 주행시험로와 연구동을 갖춘 자동차 첨단부품 연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