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해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식·박영규·최명수 이하 대책위)가 촛불집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책위는 지난달 27일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현기)를 시작으로 매일 밤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릴레이 촛불집회를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과 관련해 행정자치부가 분할 귀속을 결정한 것에 대해 지난 5월 당진시는 대법원에 분할귀속결정 무효소송을 제기했으며, 대책위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각 사회단체별로 촛불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대책위는 촛불집회와 함께 대법원 앞 1인 시위와 GS EPS 앞 집회, 시민홍보 등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릴레이 촛불집회 참가단체>
△8월 첫째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8월 둘째주: 엄마순찰대 당진연합대 △8월 셋째주: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8월 넷째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참가신청 및 문의: 357-7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