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0여 만 원과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수소문 끝에 지갑을 찾아준 사례가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일 신평면민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지갑 주인 임성규 씨는 현금과 카드가 들은 지갑을 잃어 버렸다.
이 지갑을 발견한 거산2리 노인회 김창욱 총무는 면사무소와 주민등록상 임 씨가 거주하는 거산2리 이장에게 수소문해 결국 주인을 찾아 지갑을 전달했다.
지갑 주인 임 씨는 “돈도 들었는데 수소문 끝에 지갑을 돌려 준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창욱 씨는 “지갑을 보고 당연히 주인을 찾아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