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당진시청사 일원에서 당진시민 나눔장터가 개최됐다.
▲ 지난 20일 당진시청사 일원에서 당진시민 나눔장터가 개최됐다.

‘2015 당진시민 나눔장터’가 지난 20일 당진시청사 광장에서 개최됐다. 당진맘(당진엄마들의 모임, 회장 임진경)이 주관하고 당진시와 현대제철을 비롯한 6개 후원업체가 참여한 이번 나눔장터는 쓰지 않는 물품을 사람들과 나누고, 다시 쓰는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장터에는 의류, 신발, 생활용품, 가전제품, 장난감, 도서류 등 다양한 물품 1300여 점이 판매됐다. 또한 △폐건전지 교환행사 △폐건전지 저금통 만들기 △석고방향제 및 가죽 공예 체험 △저탄소 생활실천 서약 가입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잔여물품은 필요로 하는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