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 나눔장터’ 행사가 지난 13일 당진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 당진시민 나눔장터’ 행사가 지난 13일 당진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당진시민 나눔장터’ 행사가 지난 13일 당진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인터넷 카페 당진맘(당진 엄마들의 모임)이 주관하고 현대제철·동국제강·환영철강·대한전선·중외제약·한성식품 등 6개 후원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가전제품, 장난감, 도서류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잠자고 있던 물건 1500여 점이 전시·판매돼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장터 외에도 폐건전지 교환행사와 폐건전지 저금통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더불어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도로명주소 홍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며, 장터에서 남은 물품도 지역 내 사회단체에 기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