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제1079호 사랑을나눠주세요 <청각장애 엄마, 시각 읽는 아빠>에 보도된 별님이네 가족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당진온로타리클럽(회장 신순옥)은 지난 9월 12일에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과 고추장, 된장, 라면, 고구마, 한과 등 후원 물품을 별님이네에 전달했다.
신순옥 회장은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회원들과 의견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성한의원(원장 최대성)에서 별님이네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익명을 요구한 당진쌀밥도시락 봉사단 및 당진시장애인후원회 소속 개인 후원자가 150만 원 상당의 양 쪽 보청기를 지난달 12일 후원했다. 또 사연을 접한 다빈치 보청기에서 일부 보청기 가격을 지원했다.
또한 본지 제1073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딸 손잡고 결혼식장 들어가는 게 소원이죠>에 보도된 정재희·유정옥 씨의 자녀를 위해 당진시품목별연구회(회장 김봉규)가 장학금을 지난달 31일 전달했다.
김봉규 회장은 “품목별연구회 회원 자녀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을 흔쾌이 정 씨 자녀에게 전달키로 동의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 씨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 잃지 말고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