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새정치민주연합당진지역위원장이 자서전 <나의 꿈 나의 길>을 출간하고 지난 1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개그우먼 김미화 씨의 사회로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웨딩의전당 가원 백조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아산시장, 나소열 새정치민주연합 충청남도당 위원장 등 내빈들이 참가해 어 위원장의 자서전 발간을 축하했다.

자서전 <나의 꿈 나의 길>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나의 운명’이라는 주제로 어 위원장의 일대기와 그의 철학, 주요 저서, 언론에 비친 모습, 살아온 길 등을 엮어냈다. 또한 사회양극화에 따른 비정규직 문제, 반값 등록금, 세월호 참사와 관피아, 기초노령연금, 청년실업 등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그동안은 우리나라가 선진복지국가로 가기 위한 내용의 책을 출간해 왔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인생의 목표, 민주항쟁과 노동계 활동 등을 책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은 전체적으로 사회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산단 내 친환경 기업 입주,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도시 계획, 도계 사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