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책 충남북부지역본부 당진지역회(이하 기아대책 당진지역회, 회장 편종만)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네팔 돌카수리마을을 방문해 식량을 지원했다.
기아대책 당진지역회에서는 당진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람(34) 씨의 고향인 네팔 돌카수리마을을 찾아 쌀 30kg의 190포대를 20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기아대책 당진지역회는 지난해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바자회를 주최해 모은 수익금 1100만 원을 돌카수리마을에 전달해 람 씨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을 지어준 바 있다.
편종만 회장은 “하늘소망교회에서 열리는 외국인근로자 제자훈련을 통해 람을 알게 돼 지난해부터 돕고 있다”며 “네팔의 수도에서 7시간 동안 이동해야 하는 마을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마을주민들이 기뻐해 보람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대책 당진지역회는 2008년에 창립해 캄보디아 소외지역에 25정의 우물을 만들었으며 ‘한 달 외식 안하고 자전거 한 대 보내기’, ‘모기장 한 장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