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책 충남북부지역본부 당진지역회가 지난 2일부터 9일 동안 네팔 돌카수리마을을 방문해 식량지원사업을 실시했다.
▲ 기아대책 충남북부지역본부 당진지역회가 지난 2일부터 9일 동안 네팔 돌카수리마을을 방문해 식량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기아대책 충남북부지역본부 당진지역회(이하 기아대책 당진지역회, 회장 편종만)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네팔 돌카수리마을을 방문해 식량을 지원했다.

기아대책 당진지역회에서는 당진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람(34) 씨의 고향인 네팔 돌카수리마을을 찾아 쌀 30kg의 190포대를 20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기아대책 당진지역회는 지난해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바자회를 주최해 모은 수익금 1100만 원을 돌카수리마을에 전달해 람 씨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을 지어준 바 있다.

편종만 회장은 “하늘소망교회에서 열리는 외국인근로자 제자훈련을 통해 람을 알게 돼 지난해부터 돕고 있다”며 “네팔의 수도에서 7시간 동안 이동해야 하는 마을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마을주민들이 기뻐해 보람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대책 당진지역회는 2008년에 창립해 캄보디아 소외지역에 25정의 우물을 만들었으며 ‘한 달 외식 안하고 자전거 한 대 보내기’, ‘모기장 한 장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