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46주년을 맞아 제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당진지역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을 비롯해 역대 임원 및 내빈들이 참석해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을 발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에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의 자녀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한충기 시협의회장과 이경자 시부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완옥 지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불과 50여년 만에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의 저력과 새마을운동의 힘 때문이었다”며 “새마을운동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더 큰 주민운동으로 새롭고, 힘차게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새마을의 대표적 사업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20년 차를 맞는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활동, 자치사업, 소득사업 등을 실시해 전국 최고의 새마을운동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수상자 명단> △새마을 장학생: 윤수지, 이석은, 원호연, 구본상, 신유주, 김웅, 김현우, 유승민, 한창희, 이미경, 이길우, 이정주, 김지환, 황규홍, 원예은, 조은영, 주종현, 김유정, 이수우, 정지원, 조현석 △유공자 표창: 송문섭, 김진남, 채옥례, 조은숙, 임종진, 손승명, 박향미, 김석민, 이영희, 문미선, 신명기, 정해숙, 편무환, 최선묵, 이종수, 오명옥, 김동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