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제1회 당진시 성가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 지난 25일 제1회 당진시 성가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공무원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 행정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발표한 당진시가 지난 25일 첫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당진시 종합성과관리 컨설팅 용역 이후 당진시는 종합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처음으로 성과관리위원회를 개최, 성과평가위원 위촉과 종합성과평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과평가위원회는 앞으로 당해년도 평가 실시방향 및 평가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평가대상 업무 선정 및 평가 방법에 관한 사항 △평가 결과 환류에 관한 사항 △확정된 평가업무 등의 수정·변경에 관한 사항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심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앞으로 시의 미래비전과 장단기 전략체계에 맞춘 목표 지향적인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정책과 사업, 시민서비스가 부서 및 개인의 목표 및 업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부서단위 평가에서 벗어나 공무원 개개인의 직무역량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체계를 운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공무원의 근무의욕 고취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부서단위 평가가 이뤄졌던 기존 관행을 벗어나 앞으로는 부서 성과평가와 개인역량평가를 토대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서 성과평가에서는 전 부서 공동지표 평가와 부서 고유지표 평가를 비롯해 부서 환경평가와 조직발전 기여도 평가 등이 실시되며, 개인역량평가에서는 업무실적과 직무역량 평가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