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스트링앙상블(단장 박현미)이 제2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8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현악 세레나데 G 장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 K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C단조 등을 선보였다.
박현미 단장은 “육아와 앙상블 활동을 병행하는 상황 속에서도 단원들이 늦은 밤까지 연습에 매진해줘서 고맙다”며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사히 정기연주회를 마치게 돼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스트링앙상블은 2012년 창단했으며, 현재 현악을 전공한 8명의 여성 연주자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