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벽 갈라진다’ 민원있어 지하1층 구조 약간변경
‘오는 11월 완공엔 차질없다’ 관계자 밝혀
수협(조합장 강복만)이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백화점이 지난해 10월25일 군으로부터 공사중지명령을 받은 후 지하 1층구조에 대한 설계변경에 들어가 재공사를 앞두고 있다.
공사중인 수산물백화점은 지난해 7월과 10월 두차례 ‘건물 벽이 갈라진다’는 옆건물주의 민원제기로 인해 10월25일 군으로부터 공사중지 명령을 받았다. 그후 천안안전진단협회에 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옆건물이 지하공사로 인한 영향권에 들어간다는 통보를 받고 지하1층 넓이는 그대로 유지한 채 구조를 약간 변경해 또다시 안전진단을 받은 결과 ‘안전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수협은 안전진단결과와 지하1층구조 변경도면을 지난 13일 군에 제출하고 '공사중지 해제요청'을 했다.
수협의 한 관계자는“주민의 민원을 최대한 수렴하고 보다 안전한 건물을 짓고자 구조를 변경했으며 공사중지로 인한 완공일정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다”고 말해 수산물백화점이 오는 11월 예정대로 완공될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