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당진시지부가 지난 8일 창립했다. 초대 지부장으로는 꼬망새어린이집의 최장록 원장이 자리했다.
당진여성의전당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한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당진시지부는 이날 임명장 수여에 이어 임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4명 이상 자녀를 출산한 다둥이 부모를 초청해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최장록 지부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즐거운 사회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당진시지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전국규모의 시민운동단체로 전국에 19개 지부조직이 구성돼 있다. 한편 이번 출범과 함께 당진시에서는 당진지부를 통해 출산지원금과 당진사랑 육아용품비 지원, 다사랑 카드 발급, 양육지원금 등 출산·육아를 임산부와 출산부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원명단>
△지부장 : 최장록 △사무국장 : 김영 △총무 및 회계 : 김미정 △이사 : 이선연, 정동분, 신효철, 오용운, 백계순, 황경희, 박효숙, 심유미, 최미애, 김성희, 홍명희
인터뷰 최장록 지부장

“진심 다하는 부모 돼야”
“요즘 부모님들은 똑똑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아이를 대하는 방법은 잘 몰라요. 학습적인 면에선 뛰어나지만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미숙하죠.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에서는 마음으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그 예로 아빠와 함께 하는 달인아빠를 찾아라를 비롯해 숲 교육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