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정권퇴진 당진비상국민행동이 지난 20일 촛불집회를 마무리하며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 박근혜정권퇴진 당진비상국민행동이 지난 20일 촛불집회를 마무리하며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매주 목요일 저녁 촛불집회를 이끌어온 ‘박근혜정권퇴진 당진비상국민행동이 촛불집회’를 마무리하며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구군청사에서 진행한 토론회에는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문화연대, 당진YMCA, 당진시농민회 등 박근혜정권퇴진 당진비상국민행동에 참여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당진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역에서 촛불집회는 마무리됐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할 때까지 계속해서 운동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한편 근혜정권퇴진 당진비상국민행동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읍내동 KT당진지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