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김기주, 이하 충남농관원)에서 제수 및 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둔갑판매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지역 1020개소를 점검해 81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단속공무원 112명과 명예감시원 18여 명이 합동으로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총 81명이 적발 됐으며 미국산 쇠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주 등 56명을 형사입건 했으며 미 표시한 업주 25명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처분했다.
한편 충남농관원은 오는 11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부럼용 견과류와 곡류, 나물류 등에 대해 원산지 특별단속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