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성결교회(담임목사 한선호)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다녀왔다.
이번 단기선교는 ‘킬링필드’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현지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된 위로를 건네고자 실시됐다.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한선호 담임목사를 비롯한 20여 명의 교인들이 함께했다.
단기선교를 위해 교인들은 우리나라에서부터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전달할 의류를 수집하고, 풍선아트 및 학용품을 준비했다. 또한 종이접기 등 체험활동과 집수리를 위한 준비에 매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서 교인들은 초등학교 신학교 사역 팀과 집수리 팀, 새생명 교회사역 팀으로 나눠 보다 체계적으로 선교활동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신학교 사역팀에서는 130여 명의 학생과 30여 명의 신학생들에게 말씀 선포 및 찬양을 진행했다. 또한 집수리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끔 집을 수리하고, 새생명 교회사역팀에서는 70여 명의 현지인들과 함께 티셔츠에 페인팅을 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한선호 목사는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선교팀원끼리 서로 배려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팀원들에게 감동과 헌신, 감사를 느낄 수 있었던 선교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작은 손길이 그들에게 기쁨과 소망인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인들과 함께 좋은 일을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성결교회에서는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태국 등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