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양유리 출신인 정용선 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이 자서전 <정용선의 낯선 섬김>을 출간했다.
정 전 청장은 30여 년간 몸담았던 경찰생활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은 △제1장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2장 사랑을 실천하며 △제3장 혼신을 다해 마무리한 마지막 경기경찰청장 △제4장 약자가 더 안전한 사회를 꿈꾸며 △제5장 퇴임 후 받은 문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워커홀릭’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았던 정 전 청장의 인생과 경찰생활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정용선 전 청장은 경찰대학 3기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경찰교육원장, 충남·대전·경기남부 지역의 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장으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