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카스를 생산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사인 (주)수석 당진공장이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에 자리했다. (주)수석은 지난 23일 당진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주)수석은 박카스 등 음료용 병과 PET병 플라스틱 뚜껑 등 음료용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경기도 안양시와 충북 음성군에 있는 공장을 2020년까지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로 통합·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착공한 당진공장은 부지면적 5만7520㎡(1만7400평), 연면적 2만 5123㎡(7600평) 지상 1층 규모로, 하루에 PET병 100만 개, 플라스틱 뚜껑 200만 개, 알루미늄 뚜껑 6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수석 당진공장은 최신설비와 최고의 기술력을 접목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생산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수석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국내 최고의 종합포장재 전문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