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스씨에프 당진공장 준공식에서 김정인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주)에스씨에프 당진공장 준공식에서 김정인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오리사료 개발에 성공해 국내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주)에스씨에프(대표이사 김정인)가 순성면 중방리에 당진공장을 설립했다.

(주)에스씨에프는 지난달 22일 윤대섭 부군수와 최수재 군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업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 중방리 당진공장 신축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윤대섭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 지역을 이끌고 사료업계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주)에스씨에프 당진공장은 대지면적 3만2101㎡에 연건축면적 1만1275㎡, 종업원 수 80명으로 공장 전 자동화 구현 등 최신설비를 갖춰 오리사료 등 특수사료를 1일 500톤, 연 15만톤을 생산해 전국에 판매하게 된다.

이 업체의 관계자는 “국내최초로 개발해 제품화한 5종의 오리사료는 탁월한 증체성적 및 최고의 산란율로 오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시판이래 국내 판매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