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과 관련해 오는 15일 2시 신평면사무소에서 주민공청회가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2019년도 공모사업 변경내용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당초 일반농산어촌 선도지구로 80억 원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을 변경했다. 따라서 신평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사업을 변경할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4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단계 거점형성 완료 이후에는 2단계 배후마을 연계사업을 추진해 최대 20억 원의 추가사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신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광석)에서는 지난 9월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7차에 걸친 현장포럼과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신평면에서는 ‘다 함께 웃으며 배우는 명품교육이 있는 소통의 신평’이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앞으로 추진위에서는 전문가 자문 및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올 12월 말까지 최종 사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2월 8일까지 충남도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 심사를 거친 뒤 내년 4월 경 농식품부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광석 위원장은 “신평면 중심지의 교육·문화·복지·경제 등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변 마을까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며 “이번 주민 공청회에서도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