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유관기관/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2018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유관기관/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2018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8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일정과 추진 및 준비상황, 부서별(문화관광과·기획예산담당관·홍보정보담당관·자치행정과 등 17개의 부서와 송악읍) 유관기관 축제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당진시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참여형 무형유산축제로 만들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으로서 품격 있는 행사 기획 및 운영을 목표로 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게릴라 줄다리기, 7080세대 및 다문화 체험행사, 줄다리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의 흥미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기존 14개 읍·면·동 줄다리기 대회를 충남 15개 시·군 전통 줄다리기대회로 확장해 줄다리기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등재된 국내 6개 줄다리기 시연행사를 개최해 줄다리기 축제로서의 대표성과 무형유산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및 기지시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기지시줄다리기에 쓰일 소줄 제작이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6일에는 큰줄 제작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줄 제작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