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과 면천중을 시작으로 지역 내 모든 중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덕)에서 실시하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센터장 류영환)의 미래소비자 전통식문화 교육시범사업과 연계해 이뤄지며 당진의 농산물을 이용한 쌀빵과 사과쥬스를 47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된다.

캠페인은 지난달 20일 고대중과 면천중을 시작으로 신평중, 순성중, 합덕중, 송악중, 당진중 대호지분교, 합덕여중, 송산중에서 진행됐으며 4일 당진중, 16일 석문중, 6월 5일 원당중, 서야중, 7일 호서중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홍덕 교육장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아침을 챙기는 바람직한 식습관을 유도하고, 당진 쌀빵과 사과쥬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향토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