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병원 농촌무료진료봉사

순천향천안병원이 지난 2일부터 이틀동안 송악보건지소와 송악면 복지회관에서 실시한 농촌무료진료행사에 826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진료를 받았다. 내과와 외과를 비롯 8개 전문분야에 42명의 의료진이 내려와 진료를 펼친 이번 봉사에는 송악지역주민은 물론 합덕ㆍ신평ㆍ송산주민들도 참가해 건강상태를 체크받았다.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노인이었으나 40대 중장년층들도 자신의 건강체크를 위해 예상보다 많이 참가했다고 보건소관계자는 밝혔다.

진단을 받은 826명에게는 이달 안으로 순천향천안병원에서 개인별 병리검사내용이 통보되며 병원측은 중증환자를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해 줄 계획이다.

순천향천안병원 진료팀은 지난해에도 당진지역에서 무료봉사를 펼쳐 7명의 환자에게 무료수술을 해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