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숙헌 서양화가의 개인전이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 이숙헌 서양화가의 개인전이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 청량한 탄산수처럼 시원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 지역민들을 반기고 있다.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이 이숙헌 서양화가의 개인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파란나라’를 주제로 이 화가의 내면을 강렬한 색채를 통해 표현했다. 전시에서는 이 화가의 과감하고 독창적인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다.

그의 작품에는 파란색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데, 작품 속 파란 세계는 행복한 나라를 의미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인물화를 주문받고 있다. 의뢰할 사진을 작가에게 보내거나 전시장에서 신청하면 관람객들은 화가가 직접 그린 인물화를 얻을 수 있다.

이 화가는 “파란나라는 행복한 나라를 상징한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