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동 작가가 개인전을 오는 29일까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2층 로비 해오름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송산면 상거리 출신의 김 작가는 40대인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했다. 취미로 시작해 5년여간은 독학하며 그림을 그려오다 이상옥 서양화가의 지도를 받으며 올해로 9년째 배우고 있다.
서해미술대전에 특선하고 3회 입상하는 등의 수상경력이 있는 김 작가가 ‘자연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점의 작품을 걸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조들의 옛 물건, 호랑이, 꽃, 자연을 그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 화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대전 입선, 특선작뿐 아니라 최근에 그렸던 작품도 전시했다”며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