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서양화가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에서 오는 18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12일부터 열리는 김미라 화가의 8번째 개인전 <자화상-여행>이 당진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솔뫼성지의 소나무를 그린 신작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편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자연이 삶의 중심에 있다는 김 화가는 “이번 작품 속 ‘자화상’은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표현한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연과 함께할 때 비로소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화가는 전북대학고 예술대학 미술학과(서양학 전공)를 졸업했으며 전주 출신이다. 현재는 신평면 거산리에서 거주하며 전북대 예술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