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보살의 그림을 서각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보현보살은 불교의 진리와 수행의 덕을 맡은 보살로, 여래의 오른쪽을 지키며 지혜를 상징하죠. 이 작품은 한 여성에게 의뢰를 받아 만들기 시작했어요. 어린 딸이 예민해 밤이면 밤마다 울곤 했는데, 저 그림을 보고는 울음을 그치더랍니다. 그 어머니의 요청을 받아 이 작품을 만들게 됐죠. 여러분도 이 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서각은 굉장히 성취감이 큰 예술이에요. 서각에 대한 인식의 거리감이 좁혀지고 많이 대중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선미 작가는
·약 15년 서각 작가 활동
·카페&공방 ‘소풍가는 날’
운영
위치 : 석문면 용무치길 9-28 (용무치항 근처)







